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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문 갈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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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5-18 15:37 조회1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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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득량면 간척지 평야의 배수관문인 해평수문에서 멀리 고흥반도를 옆에 두고 넓지도 좁지도 않은 2차선 포장도로를 달리기 시작하면 어머니의 품 같은 득량만 남해바다의 푸르름이 진한 소금냄새와 함께 피부 깊숙히 파고 든다. 해안도로에는 꽃이 쌀의 모양을 한다고 하여 이름지어진 이팝나무를 가로수로 식재하여 쌀의 고장다운 득량의 이미지를 형상화 하였다.

 

득량면 예당리 중수문 인근 도로변 3.0㎞ 구간에는 봄철에는 활짝 만개한 장미꽃길이 가을철에는 코스모스길이 조성되어 주변의 갈대 공원과 바다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변 도로에는 가로수로 해송 270여주와 느티나무가 식재되어 있고, 또한 주변에는 세계적인 보성 표준기상 관측소(307m)가 설치중인데 2013년 5월경에는 시설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회천방향으로 2km 정도 달리면 비봉리 선소마을에 도착하게 되는데 세계에서도 희귀한 공룡알 화석지가 발견되어 국민관광지로 준비가 한창이며, 이조 명종때 수군을 두어 왜구의 침략에 대비케 한 곳이기도 하며 임진왜란시에는 이순신 장군이 선소에서 군량미를 조달하여 득량해전을 승리로 이끌기도 한 곳이기도 한다. 또한 득량만은 수심이 깊고 잔잔하여 돔, 숭어, 광어, 능성어 등의 고급어종이 서식하여 바다낚시 장소로 더없이 좋은 곳이며, 매년 봄, 가을에 바다낚시 대회가 열려 낚시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고막, 바지락, 키조개, 새조개 등의 어패류와 낙지, 주꾸미, 생선 횟감이 풍부해 미식가들의 발길을 붙잡는 곳이기도 하며 가까운 회천 율포에는 해수녹차탕과 율포해수욕장이 있어 가족 단위로 하루쯤 쉬어가기에 좋은 아름다운 곳이다.